일상생활 중 손 저림 현상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시적인 경우라면 충분한 휴식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문해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발하는 질환인 만큼 오늘은 손목터널 증후군의 초기 증후와 자가 판단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포구정형외과
손목터널증후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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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은 손과 손가락의 주요 신경 중 하나인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발발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주로 반복적인 손목 사용, 부상, 관절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중신경은 손목 안쪽에 있는 작은 통로인 손목터널을 통과하는데, 이 터널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 저림, 따끔거림 등의 증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후는 보통 엄지, 검지, 중지 및 약지의 일부에 영향을 미치며, 밤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 보호대 착용 등의 조치로 증후를 완화할 수 있지만, 만약 지속적으로 심한 통증이나 무감각이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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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후 자가판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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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손목터널증후군 초기 증후 자가판단법입니다.
1.팔렌 테스트(Phalen Test): 양쪽 손목을 90도로 굽히고, 손등이 서로 닿게 한 후 1분 정도 유지합니다. 이때 손목에 통증이나 저림이 느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문할 수 있습니다.
2.티넬 테스트(Tinel Test): 손목의 정중신경 부위를 가볍게 두드렸을 때, 손끝에 저리는 느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자가판단을 해보고, 만약 손목터널증후군이 의문된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절개를 통한 치료 없이도 증후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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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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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가 가벼운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증후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절개를 통한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절개를 통한 치료 방법으로는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인대를 잘라내는 수근관 유리술이 있습니다. 절개를 통한 치료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으며, 절개를 통한 치료 후 회복 기간도 짧아 일상생활 복귀가 빠릅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절개를 통한 치료도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작은 절개로 절개를 통한 치료가 가능하며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적게 남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